“이명박 후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명박은 디테일이 없다. 하나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분석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 방에서 저 방으로 간다고 해보자. 문 두 개 열고 가면 쉬울텐데, 제일 빠른 거리로 벽을 부수면서 가는 스타일이다. 대가리를 박아가면서 가는 스타일이다. 경제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 그 사람은 뭐든지 숨기고 돌려 하는 것을 좋아했다. … 뭐든지 이면계약으로 한다. 현대에서 회사 만들 때, 수시로 1억원씩 돈 넣고 지점장에게 돈 좀 주고 빼고 넣고 100번 해서 자본금 100억원 만들었다.”(출처)

*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마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