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의 추세와 개별의 개성을 조화시킨 이 작품은 훗날 특별하게 기억될 2011년 한국대중음악의 멋진 장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 1994, 1996, [2001], 2003, 2007,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