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책워크숍은 ‘시민의 의견을 듣고(聽), 정책에 담는다(策)’는 뜻으로 박 시장이 취임후 펼친 새로운 소통책이다.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을 하는 정책워크숍과 달리, 박 시장이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