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들으려 하지 않고 부단히 말하며 훈계한다는 것. 세태를 비난할 뿐 하나님은 상실되었다. 봉사명령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살고자하는 동기부여가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