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끈따끈하고 날것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인 ‘당사자’”를 섭외하여 “인터뷰이와 소통했을 때, 그 소통이 청취자에게도 전달됐을 때, 결국 실질적인 정책이나 현실의 변화를 이끌어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