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된 논문의 서론이나 결론에서 흔히 보이는 수사적 언어에 조심하고, 실제로 그들이 뭘 했는지 수고나 기타 사료를 보며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 하네. 말 따로 행동 따로인 경우가 다반사야. 그동안 2차 문헌에서 한 말들, 신경쓰지 말게.”(Jed Buchw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