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질의는 하지 않고 40분 만에 자리를 떴다. 질의자료도 따로 내놓지 않았다. 박 후보 측 관계자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박 후보는 오래전부터 국감 때 자료를 내지 않았다’고 말했다.”(경향신문, ‘12. 10. 5)

* ‘특수 경력직 국가 공무원’ 국회의원의 역할 : “국정감사 및 국정조사에서의 주의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