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 Tragedy, Then as Farce
2. “문재인 등이 김대중 대통령을 팔고 다니는 것은 저희들이 용납할 수 없습니다.”(김경재), “동교동계 인사들의 박근혜 지지는 김대중 대통령의 뜻.”(한화갑·한광옥·김경재 등 동교동계 인사)
*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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