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광수경제연구소는 2013년이 ‘부동산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는 임계점 시기’가 될 위험이 높다고 전망했다. 2011년 후반부터 건설사들이 대규모 아파트 분양에 몰렸는데, 이는 수요가 살아나서가 아니라 건설업계가 당장의 부도를 면하기 위해 무작정 밀어내는 고육지책이며 부동산 거품 붕괴의 마지막 단계에서 나타나는 최후 현상이라는 것이다.” _  KSERI 2013년 경제 전망 공개세미나

2. 외환위기 이후 아파트시장 상황 전개 : 외환위기 이후 저금리 충격 ▷ 은행권의 투기자금 공급 ▷ 2007년 가계부채 투기 한계 ▷ 2008년 이후 수도권 가격하락 지속 ▷ 거래 소멸 미분양 적체 ▷ 건설사 경영 악화 ▷ 2011년 이후 밀어내기 분양 ▷ 2013~2014년 미분양 급증 위험 ▷ 2013~2014년 수도권 거품붕괴 위험

* 미분양 적체, 경영악화, 밀어내기, 공급과잉, 미분양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