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수/진보 이분법 구도는 기득권에 토대하여 폭력을 유발한다. 극기복례의 추구가 절실히 요청된다. 1980년 이후 출생 세대는 더욱 더.

2. 훈계와 아첨과 비난.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나는 오늘 3번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위반했다.

3. Do nothing out of selfish ambition or vain conceit. Rather, in humility value others above yourselves, not looking to your own interests but each of you to the interests of the others.(Philippians 2:3-4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