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있는 이 세계와 컴퓨터 화면 속의 세계, 만약 여기에 경계가 없다면 어떨까요? 저는 그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 이제 인간의 움직임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날 것입니다.”(이진하)

* See-through 3D Desktop / MIT Media-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