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을 예의나 에티켓과 혼돈하지 마라. 존경하지 않더라도 예의나 에티켓은 지켜야 한다. 대학사회에서 험담, 모함, 무례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부풀러져 돌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