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은 의무가 아닌 체질이다.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산다.’ 그리하여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다. “주여, 제가 참 평안을 누리길 원합니다. 말씀하소서. 청종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언제나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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