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재정이 힘들어지고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광고는 절대 안 한다는 것이다. 만약 광고를 할 정도로 재정적으로 쪼들리게 되면 문 닫고 끝내겠다. 광고주의 눈치를 본다든지 이런 건 원천적으로 배제하려고 독립 언론의 기치를 내걸었다. 미국의 프로퍼블리카(Propublica)나 공공청렴센터(CPI), 프랑스의 메디아파르(mediapart) 같은 비영리 탐사보도 전문 매체가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우리도 그런 맥락 안에서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