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2:5) 영혼의 공허함이 육신의 자존감을 침륜케 한다. 모든 것이 무너질지라도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며 강건히 견고하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자. 나는 ‘오늘, 여기서, 주를 위해’ 산다. 혼신을 다해. 미숙한 자의 곤고한 다짐: 목표를 정할 것. 계획을 세울 것. 그리고 과업을 이룰 것. Beat myself? No! Comfort myself?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