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국방연구원의 ‘2011 국방예산 분석·평가 및 중기 정책방향’에 따르면 2009년 기준으로 한국의 국방비 규모는 세계 12위 수준이다. 미국이 6610억4900만달러로 압도적 1위이고 중국(703억8100만달러), 영국(591억3100만달러), 프랑스(544억4600만달러)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한국은 224억3900만달러로 브라질(11위·259억8400만달러)과 캐나다(13위·195억7500만달러)의 중간에 자리잡고 있다.”

2. 2012년 기준 국방비 지출 규모 : 미국(6,457억$), 중국(1,024억$), 영국(641억$), 러시아(599억$), 일본(594억$), 사우디(525억$), 프랑스(481억$), 독일(404억$), 한국(29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