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성과 긴급성을 축으로 하여 2014-2017을 기획한다. 어느 중요성에 긴급성까지 더해지면 그것은 위기라 할 만하다. 위기에서 기회로의 전환 여부는 [일정 부분] 지속적 체계적으로 축적된 내공에 의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