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존스를 읽으며 회심하였고 아브라함 J. 헤셀을 읽으며 인생을 고민하기 시작하였고 C. S. 루이스와 프레드릭 뷰크너를 읽으며 깊은 안식을 경험하였다.”(김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