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두텁지 않은 어떤 이의 청을 듣고 정황 확인 후에 서명하겠다 하였더니 [본인을] “믿지 못해서 그러니 다시 요청하지 않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잠시 거짓된 죄책감이 일었으나 재고하여도 여전히 석연치 않다. 섣불리 응하지 않음이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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