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단순한 지적 동의이자 지적인 신념에 불과하다고 저는 말하겠습니다. … 우리는 극단으로 치우칠까 봐 두려워서 성령을 소멸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D. Martyn Lloyd-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