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공감 없이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옳은 말을 한다. 과제는 타인의 몫이다. 비단 어느 한 사람의 초상이 아니다. 군상이다.
적어 놓고 보니 나 역시 풍경 속에 있다. 똑같다. 누가 해주길 바라고 있다. 원망이 자아를 훼손하고 낙담이 진로를 봉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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