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부터 1976년까지 연속 집권한 스웨덴 사회민주당의 정치적 성공의 기틀이 마련된 시기는 1930년대였다. 스웨덴 사회민주주의 세력은 세계대공황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극심한 노사대립을 케인즈주의적 수요관리정책과 쌀쮀바덴(Saltsjöbaden) 협약을 통해 극복하고, 중립노선을 통해 2차대전에 불참함으로써 스웨덴의 번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시기에 사민당 당수이자 정부 수상으로서 스웨덴 사회를 이끌어간 페르 알빈 한손과 그의 동료들의 정치적 리더십과 지적 혁신의 내용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