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 200%는 1998년 4월 금감위원장으로 취임하며 던진 기업 구조조정의 가이드라인이었다. ‘내년 말까지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기업은 도태될 겁니다.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이헌재)

* 부채비율 = 부채총액/자기자본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