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오늘을 되새겼다. 나는 배은망덕하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있었다. 최고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자.
작년의 오늘을 되새겼다. 나는 배은망덕하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있었다. 최고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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