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시비가 부담되는 비엔날레 특별전에 정치적 성향의 그림이 걸리는 것은 맞지 않다.” 예술의 영역에서 시비의 부담이 자유의 존중에 우선한다는, 광주시장의 발언은 애석하다. 새정치란 무엇인가.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