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LJH)’은 이유득원장, 지혜구원장, 함익병원장 세명의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전문의 출신들이 만든 브랜드로 1994년 8월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국내 최초의 에스테틱형 미용 피부과로서 첫 포문을 열였다. ‘이지함(LJH)’은 끊임없는 여드름 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여대생과 커리어우먼들에게 여드름치료 잘하는 곳으로 입소문나면서 여드름과 트러블로 고생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8월 20년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