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기반을 갖추기 위해 ‘교과서’와 ‘사전’ 그리고 ‘연구방법’을 충실히 정독/숙독한다.

“결과로 말해야지 진정성 따위는 필요없다.” 하나로 쌓아가라. ‘기회는 지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