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는 ‘너’ 안에서 ‘나’를 재발견하는 일이다. 정신은 항상 연관의 더 높은 단계에서 자신을 재발견한다.”

* 빌헬름 딜타이(지음), 김창래(옮김), «정신과학에서 역사적 세계의 건립», 아카넷, 2009. 45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