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1922년 세워진 한국 최초의 보험회사이다. 당시 사명은 ‘조선화재’였다. 광복 이후, 1950년에 사명을 ‘동양화재’로 변경했으며, 2005년 10월에 다시 ‘메리츠화재’로 사명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