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란 다른 것 - 개인의 심리, 담론 또는 경제 - 의 반영으로 축소될 수 없는, 물질적인 상징의 양식과 맥락 속에서 만들어지는 인간행동의 의미라는 상호 연관된 실천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Paul Willis,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