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사순절에 앞서서 3일 또는 한 주일 동안 즐기는 명절. “사육제(謝肉祭)라고 번역하는데, 라틴어의 카르네 발레(carne vale; 고기여, 그만) 또는 카르넴 레바레(carnem levare; 고기를 먹지 않다)가 어원이다.”

* 謝肉祭 (한)직역 / 狂欢节 (중)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