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노무현 정부가 담뱃값을 올리려 하자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소주와 담배는 서민이 애용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었다. 서민이 애용하니 세금이 덜 들어올 정도로 올리지는 말자는 뜻일 줄은 미처 몰랐다.”

* 상기 시사인의 비아냥은 적절치 않다. 과한 조롱은 되려 반감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