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루슈드(라틴어 Averroës)는 철학은 종교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었다.” “루슈드가 아닌 아베로에스는 기독교 유럽을 위협하는 인물의 이름이었고, 아베로에스가 아닌 루슈드는 이슬람을 흔드는 위험한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