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의 한계 내에서 신 인식(파스칼), 표상Vorstellung과 고향 상실(하이데거) 그리고 존재와 사유의 불일치(라캉)

“나는 내가 생각하는 곳에 있지 않고, 있지 않은 곳에서 생각한다.”(Jacques Lacan, Ecrits, 1966: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