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리외 엥게스트룀(Yrjö Engeström)이 쓰고 장원섭, 구유정이 옮긴 <<팀의 해체와 놋워킹: 활동이론으로 보는 일터의 협력과 학습(From Teams to Knots: Activity-Theoretical Studies of Collaboration and Learning at Work)>>”(2008 ▶ 2014)
“그것은 생동감 넘치고, 널리 번지며, 즉흥적이기도 하다. 놋워킹의 특징은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활동의 끈을 묶고 풀고 다시 묶는 것, 그것을 반복하는 행동이라 할 수 있다.” _ “8장 ‘쇠 우리’에서 바람을 타는 ‘그물망’으로”, <<팀의 해체와 놋워킹>>, 28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