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해석을 발표하고 참여자들에게 그것의 타당성을 검토받는 기회가 토론이다. 즉 토론은 해석의 발표와 검증으로 이루어진다. 검증을 통과하여 해석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지면 해석을 공식적인 문서로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