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희 작가의 서평을 읽었다. “[설득]은 (물론, 제인 오스틴의 다른 소설들도) 두 번 읽을 때 더 재미가 있습니다.” 제임스 패커도 어디에선가 - 존 오웬의 ‘The Mortification of Sin’ 서문으로 기억된다 - 그러한 언급을 한 바 있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을 읽어라. 그것은 문명화된 영혼의 가장 확실한 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