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11월 매일신보가 현상공모를 내면서 처음으로 ‘신춘문예’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 이후 동아일보는 1922년 1월 1일자로 한시(漢詩) 장르만을 대상으로 한 독자 문예 공모 제도를 시행하였고, 마침내 1925년 1월 2일 ‘신춘문예’라는 명칭의 공고를 하기에 이른다. 모집 장르는 요즘과 달리 가정소설, 동요가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