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는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고 믿었다.” 그리고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내면의 감각을 일깨우는 다양한 방법들”, “관찰을 통해 깨닫는 세속적인 것의 장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