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판매용 면세품 계산 기계를 교체하지 않고 각 승무원 휴대전화에 앱을 깔게 하는 것 또한 원가 절감을 위한 승무원 권리 침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이미 해당 앱은 개발은 끝났고 승무원 교육에 들어간 상태다. 내년 상반기 도입을 목표로 한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