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새벽녘, 영원회귀의 허무함을 디오니소스적 긍정으로 직면하며, 원한감정으로 점철된 노예도덕을 힘에의 의지로 초극하라.

1. “종북주의자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이를 보다 못한 우국 청년에 대해서는 일사천리로 법을 집행하는 것이 과연 정상입니까?”(새누리당 김진태)

2. “새누리당 내에서 백색 테러를 옹호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차 없이 다 제명해야 한다”(새누리당 하태경)

* 니체를 읽는 하수상한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