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달 읽은 히브리서는, 인생의 행로 전환을 지지하는 믿음의 간증이었다. 강해지기 원했고 강해지기 원한다. 강함은 무엇인가. 높은 곳이 아니라 다른 길이다. 이방인의 삶, 이것이 탈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