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복음주의 설교자들의 설교 특징은 지옥에 대해 설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 찰스 풀러 목사의 설교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해내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와 하나님의 사랑이 주는 긴장감이 언제나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청중에게 장단을 맞추어주는 설교,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설교와는 거리가 멉니다. 설교자는 항상 천국과 지옥에 대해 설교할 필요가 있습니다.”(다니엘 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