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이 후보자가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를 막았다고 발언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공직 후보자로서 경솔했다’며 사과했습니다.”(MBC, <뉴스데스크>,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