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좋아하는 영화랑, 우리가 찍고 있는 영화가 연결 되어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 아주 가끔이지만, 그게 좋다고 할까?” “그래도 우리는 살아가지 않으면 안 돼.”

* 사축 경영, 사토리 세대. 그곳을 찾는 이유. 가설 없이 살피고, 잊었던 영역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