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나오키상 수상 작가 아사이 료. 당시 25세. “마케팅팀이라고 합니다. 당분간은 그만둘 생각이 없다 하구요. 새벽 5시 일어나서 회사 근처의 패스트푸드점 같은 데 가서 두 시간 정도 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