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5년(정조 9, 24세) 12월 1일, 임금이 춘당대에 친히 나와 식당에서 음식을 들었다. 그리고 식당명(食堂名)을 짓도록 했는데, 다산이 수석을 차지하여 《대전통편(大典通編)》 한 질을 하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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