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절제, 파국으로 치닫는 영적 불륜. “무절제가 영적 불륜에 해당하고, 그 끝은 몰락이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말을 아끼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살아 가는 것이 형통의 비결임을 다시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