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불안할까. 어떻게 해야 평강을 누릴 수 있을까. 이전에는 상실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가 자기계발의 동력이었는데, 헤아려보니 이것은 결국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못하게 하는 영혼의 덫이었습니다. 불안의 얕은 뿌리는 소유의 욕망일 텐데, 일단 그걸 캐내는 작업을 다시 부단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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