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에서 평안이 임하는 비결은, 하나님 앞에서 한결같이 올곧게 사는 것이요, 그 삶의 압권은 거룩한 예배의 회복임을 상기하였습니다.
날마다 거친 일상에서 어떻게 위와 같은 다짐을 실천할까 고민하다가 박윤선 목사님의 ‘계시 의존 사색’이 떠올랐습니다.
매순간 하나님을 따라서 주님 뜻대로 생각하고 그것에 순종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핵심과 일치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매일 매일 예수님이 당신에게 하라고 하시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곳의 정중앙에 항상 있게 됩니다.”